:개인적인의견
자폐아던 지적장애던, 두가지 모두이던간에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호자의 쉴틈없는 관리 보호가 필수적이다. 특히 경계선에 있는 아이들은, 인지능력과 감정이 모두 정상인들과 동일하지만, 감정을 콘트롤 하거나 하는 부분에서 다소 돌발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것은 필수적이어야 한다.
법적 제도가 충분한 상황에서는 어떤정신질환과 관련된 사고엔 전적으로 보호자의 책임을 주어야 한다. 현재는 복지제도가 충분치 못하기 때문에 부모중 한명이상은 반드시 아이를 케어 해야해서(치매와 마찬가지)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부모 한명으로 케어가 불가능 한 경우도 존재 한다. 때문에 국가지원이 없이 반드시 이런 문제는 어쩔수 없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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